한국인 에너지 - 신묘한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
홍대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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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마다 사람들은 각기 특성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내가 가진 한국인의 특성을 약과하고 한국인의 자부심을 놓치고 살았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에요
한국인만이 할 수 있고 한국인만이 가진 에너지를 알 수 있어서 자긍심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해 주네요^^
펄벅이 사랑한 보석같은 나라라고 얘기한 한국이에요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까치밥을 당연시 여기지만 다른 나라사람은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네요
한국인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물의 존엄성을 몸소 깊이 새기고 있는 것 같아요
에르메스는 가치가 높은 명품인데 에르메스에서 우리나라의 조각보에 극찬을 했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것의 가치를 높이 여기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어요
문화유산으로 전세계에서 3~5위 안에 들면서도 
다른 나라의 것을 더욱 예찬하고 우리나라의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더라구요
한국인은 성질이 급하면서도 인내와 끈기가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빨리빨리 문화로 경제성장을 빨리 이뤄냈고 
꾸준함과 근면성실을 지니고 있네요
중국은 왕조가 200년이 가장 긴데 조선이 600년이나 건재한 것이 대단한 일이었더라구요
영어를 사용하면 있어보인다고 느끼고 한글 사용보다 영어 사용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망각하고 지내온 것 같아요
미국을 막연히 선망하기보다는 한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유일한 박사는 기업을 자녀에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고 50세 늦은 나이에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생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일을 하셨네요
높은 자리에서 편하게 살기 보단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삶을 사신면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쿠쉬나메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페르시아의 대서사시로 800페이지 중 500페이지가 신라에 대한 얘기라니 놀라웠어요
아라비아와 이슬람까지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니 지금의 한류도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신라의 수도 경주가 세계 4대 도시였다니 지금보다 순위가 훨씬 높았어요
일본이 백제의 기술을 최고로 치고 인정하였는데 
왜 지금 우리는 일본 기술이 더 뛰어나다고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 뿌리내린 일제 식민사상을 뽑아야겠네요
아프리카 최남단 신대륙 발견의 신호탄인 희망봉을 발견한 것이 굉장한 사건이라고 했는데 
80년 전에 강리도에 표기되어 있어서 역사학계를 큰 충격에 빠뜨리고 
중국이 쌀의 종주국이라고 여기던 것에서 우리나라 소로리에서 볍씨가 발견 되어 고고학계를 발칵 뒤집었네요
우리나라의 우수성이 많은데 정작 한국인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게 안타까웠어요
다른 나라와 다른 나라 문물에만 감탄하지 말고 
정작  우리나라와 우리 문물과 정신을 바로 알고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몰랐던 것 같아서 관심을 더 가져야겠네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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