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속에 아픈 사람들의 증상과 그로 인한 갈등들이 나와요 의학에 대한 이해도 되고 여러 질병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서 유용했어요 몰랐던 세계문학들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목차가 나오는데 병명과 책제목이 나와서 알고 싶은 병명들 펴서 읽으면 되니 더욱 집중도 되고 길지 않아서 간단히 읽을 수 있어서 짬짬히 읽기에도 좋았어요^^ 췌장암이 말도 못하게 아프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췌장암에 걸린 주인공이 겪는 아픔은 더욱더 처절하게 외 닿아요 이반을 진심으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가족이 아니고 하인이라는 사실이 씁쓸함을 안겨 주엉ᆢㄷ 죽음의 과정이 5가지로 자세히 나타나 있어서 더욱 실제로 다가오네요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마음이 아픈데 고칠 수 없는 병이라면 그 마음이 어떨지 짐작도 가지 않네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아이나오는 내용이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의사가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면 나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온 병원 다 찾아다닐 것 같아요 나을 수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는 의사가 야속하기도 하지만 때론 냉정함이 앞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