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이답게 제목에 이끌려서 보게 된 책이에요 육아채널 조회수 4억만뷰를 기록한 화제의 자녀교육서라니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놀이부터 가정교육 학습까지 부모의 관심사들을 다양하게 나타내었네요 꾸중과 사랑은 별개라는데 아이들은 꾸중을 하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데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벌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한다면 아이도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요 부모의 사랑이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든든한 지원군인지 사랑 속에 아이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요^^ 놀이에 같이 빠져들다보면 아이의 다양한 면을 느낄 수 있고 그 안에서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이끌어 낼 수 있어요 수동적인 놀이보다 능동적으로 놀이를 하면 더 깊이 기억에 남을 수 있어요 아이와 놀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놀이를 하다보면 마지못해 놀아줄 때가 많아서 반성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결정권은 주지만 그 안에 큰 틀은 부모가 만들어 줌으로써 목표와 계획을 명확하게 해 줄 수 있어요 그에 따른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헤이해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육아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습관조차 기르지 못하게 되네요 아이의 학습태도를 나무라기전에 부모의 육아방식을 제고해 볼 필요성이 있겠어요 칭찬이 좋다는 것은 아닌데 감정없이 말로만 하는 칭찬은 아이도 느껴요 진심으로 칭찬을 해야 아이에게 굳은 믿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어요 아이의 잘한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감정과 관심을 담아 칭찬해야겠어요^^ 아이니까 몰라도 된다거나 아이라서 이해를 못할거라는 생각은 기우네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다면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아이도 부모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요 귀찮다는 이유로 몰라도 된다고 했던게 아닌지 반성이 되었네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도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기 마련인데 아이들은 자세히 정렬해서 차례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거나 어려워하네요 습관으로 형성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중요한데 목록으로 작성해주면 더 알기쉽게 느껴져서 이루어내기가 더 쉬워져요 잔소리보다 구체적인 목록하나가 더욱 실천가능성을 높여주네요^^ 사이좋은 두 아이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어주네요 서로를 챙기고 위하는 아이들을 볼 때 가장 흐뭇해지는 것이 부모마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