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사고도 확장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중 하브루타를 알게 되서 동화책으로 접해봤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와 친근한 내용인 집이 너무 더워요라는 제목이라 흥미를 가지고 보네요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생각카드를 통해 질문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볼 수 있어 다른 책과 다른점이 있네요 달팽이가 있는 장면들을 찾는 재미도 있고 어떤 장면인지 자연스럽게 설명도 하고 질문도 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네요 그림책 그림이랑 그림도 같아서 생각플러스 카드만 보고도 이야기를 설명하거나 그에 따른 질문과 대답을 번갈아 하면서 서로의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어요 역시 둘이서 대화하듯 묻고 답하니 자기 생각외의 것을 알 수도 있고 남의 입장을 더 생각하게 해 주네요 생각플러스 카드 앞쪽은 그림이고 뒤에는 질문이 쓰여있어요 한번으로 끝내기 보다는 여러번할 수록 질문이나 대답도 더욱 다양해져서 하나의 이야기속에서 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나오네요 어려움에 처한 타조가족을 얼음곤 동물들이 자기일처럼 도와주는데 과연 우리도 그럴 수 있는지 물어보니 그럴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도울지 물어보니 얼버무리더라구요 질문과 대화를 많이 하는 습관이 있어야 생각도 깊어지고 사고도 확장되는 것 같아요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책들은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어 계속 보다보면 대답도 잘하고 질문도 늘어날 것 같아요 서로의 역할들을 나누어 자신에게 맞는 일을 맡아서 하는 모습이 있는데 서로에게 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 동생보다 뭐든 잘하고 싶은 첫째가 동생도 잘하는 것도 인정해주려 하더라구요 얼음골에 바구니를 짤 수 있는 가는 나무들이 없어서 어쩌면 좋을지 고민하는 내용이 있는데 질문을 통하여 아이도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알들을 신경쓰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모여 오히려 너무 덥다고 타조 아기들이 뛰쳐나오네요 어려움이 해소되는 것을 보며 뿌듯해했고 어려움도 해견하기 위한 생각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겨낼 수 있는 것을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