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견문 1 -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유라시아 견문 1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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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친중시각이 담겨있다.
작가의 사견이 팩트처럼 나열된 부분이 많다
중국에 대한 서술에선 저자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자기 생각에 취해 말을 쏟아내는 듯하고 중국역사에 대한 지나친 미사여구 문장은 얼굴이 화끈거린다.
하지만 서양중심의 역사서술에선 볼수없는 시각은 얻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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