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싹한거같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재미있어 긴장을 놓지 않고 보는책이구요. 읽기 시작했으면 중간에 멈추는건 불가능하다는것!!!ㅋㅋㅋㅋ 뒷이야기 궁금해서 못 덮습니다. 작가님은 이이야기를 읽고 세상의 모든 무서운것과 맞설 마음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다고해요. 우리아이도 이 책을 읽고 세상과 맞서는 힘을 가질수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