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속살
김가이 지음 / 냥이의야옹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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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펴면 부산으로 데려다 준다. 흔히 떠올리는 해운대 강알리 둥이 아니다. 농담으로 나를 키운 건 8할이 서면이다라고 다녔는데… 이렇게 성분 비슷한 책을 만나니 거울치료 느낌이다. 다만 저자는 붓싼에서 운전하시는 능력자시다. 중간 중간 거친 느낌은 있지만 술술 읽히면서도 중간에 덮고 덮어야 했던 책이다. 추억은 방울방울. 한편 슬그머니 167번이 한방에 부산역을 지나지 않게 된 분노도 떠올려본다.(BRT인지 뭔지 하며 버스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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