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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을 만든 미국사 - 역사 속 미국의 정체성 읽기
김봉중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80page정도까지 읽다 말았는데 좀 일반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 읽어가다보니 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 좀 신뢰성이 떨어짐.
하워드 진과 좀 반대되는 시각에서 서술하는 듯. 하워드 진이 민주주의는 껍데기고 민중의 입장에서 그게 형성된 이면을 서술해 나가는 방식이라면, 이 사람은 민주주의가 뭔가 멋지고 좋다고 전제를 하고 왜 그런지 서술해 나가는 느낌. 좀 지배자적인 시각. 미국인이 국경을 넓히면서 겪어왔던 자연 환경적인 요소 측면에서 미국만의 민주주의가 형성되었다고 하는 내용이 언급이 되는데 신선한데.. 뭔가 좀 엉성하고 논리가 부족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