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공인 이성재 말뽄새가 정말 막장드라마에서 튀어나온듯 합니다. 사실 피폐물에서 별 짓 다 하는 공들 봐도 그저 즐겁기만 한데 이성재는 뭔가 현실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주둥이를 한번만 손바닥으로 때려주고 싶어요 말로 천냥빚을 질 스타일... 얘가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도 흥미진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