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정반대의 행복 - 너를 만나 시작된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최애웹툰의 레전드 에피소드<나의 사랑하는 딸>의 확장판! 난다작가님의 최대장점은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생각들을 쉽지만 정밀한 말로 본인이 느낀 꼭 그만큼의 온도로 풀어낸다는 것. 그래서 매번 울고만다.˝내가 없는 곳에서 내가 그런 얼굴로 울고있으면 엄마는 어떻게 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