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삼이 아주 좋은 그림책 4
김용삼 지음, 이경국 그림 / 아주좋은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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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지만 부모에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이죠. 말이 가지는 무거움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부모가 의식하지 않고 내뱉는 ‘바보같이~‘, ‘칠칠치 못하게~‘, ‘손이 야무지지 않아서~‘라는 말들이 어쩌면 아이들의 내면에 자신의 평가를 고정화할 수 있다는 무서운 결과가 보여지네요. 자존감은 어린시절 부모의 평가가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부모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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