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는 괴물들을 키웠을까 - 학벌로 일그러진 못난 자화상 알지만 어쩔 수 없다? 1
송민수 지음 / 들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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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서열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인식이 인생에 족쇄가 되었다. ‘너는 나보다 못한 학력을 가졌으니 나보다 잘나고, 돈도 많이 벌면 안돼.‘ 라는 저급하고, 잘못된 인식이 팽배하다. 저자의 글대로 우리 모두 수평적관계를 중요시하고, 배움의 자세와 태도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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