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 - 나의 옳음과 그들의 옳음은 왜 다른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왕수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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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추론에 앞선다. 이성은 무의식의 하인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인식하지만, 실재론 생각에 앞서 이미 무의식이 자동적으로 생각의 방향을 정한다. 그래서 추론을 할때 무의식의 영향을 얼마나 받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는 부분은 놀라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냥 읽어볼 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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