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 바다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로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이 지구의 파괴자는 인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아주 멋지다. 또 갈매기의 죽음을 통해서 지구 환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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