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십대 후반에 읽었던 책을 최근 다시 읽어 보았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시각으로 다시 읽어 본 책은 다시한번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조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읽어 보기에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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