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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의 용사 1 - Extreme Novel
야마가타 이시오 지음, 김동욱 옮김, 미야기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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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라이트노벨이면서 미스터리적 요소가 적절히 스며든 소설.
세계를 구할 여섯명의 용자가 뽑히게 되는 설정에서 일곱번째 용자가 등장하면서 누가 가짜인가를 밝혀내기 위한 두뇌싸움과 판타지적 액션의 조화가 참 잘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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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랴프카의 차례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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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 일상 미스터리. 자극적이진 않지만
일상적인 감성이 존재한다. 이번엔 학교의
축제를 주제로 해서 학창시절 축제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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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 1
야마구치 코자부로 지음, 김예진 옮김 / 디앤씨북스(D&CBooks)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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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이 존재하지 않은 탐정소설.
트릭이 존재하지 않알 뿐만 아니라 결말을 예측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는 소설.
그 이유는 모든 사건의 해결이 주인공의 특수한 능력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가 후기에서 알수 있듯
추리소설을 써본적 없는 작가이기에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스토리에서 충족 시켜주는 감성과
약간의 반전들 만으로 충분한 재미를 주는 책이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많은 의문점들을 남긴 상태로 끝맺은 이 책은
시리즈의 다음 권을 가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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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오단장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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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간직한 다섯평의 리들스토리를 찾는 이야기.
각 리들스토리들의 임팩트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여운이 남는다. 명확하게 답을 알려주진 않지만
앤트워프의 총성은 이런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어렴풋한 진실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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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술래잡기 스토리콜렉터 14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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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와 도조 겐야 시리즈가 아닌
개별적인 책으로서 미스터리와 호러가 적절하게 조합된 책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작가시리즈에 가깝게 느껴졌는데
이유는 역시 주인공 배경이 미쓰다 신조와 비슷했기 때문인듯 하다.
미스터리 적인 내용에 호러적 결말을 가진 책으로
약간 실망 적인건 결말부분에서 힘이 빠진듯 급전개가
이루어 지기 때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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