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 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
손미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한번 읽고 파리를 여행하면서 한번 더 읽고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게 된 책이다.
아끼고 사랑하며 친한 친구가 되었으며 작가의 책들을 지금 섭렵하는 중이다.
˝소설가는 처음부터 트리플 악셀을 해야하지요.˝
유럽여행에 처음부터 트리플 악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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