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 - 사라진 알베르틴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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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선생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번역도 올 해 내로 마무리될 것 같다.
프랑스어로 프루스트를 읽을만큼 프랑스어에 능숙하고도 심미안이 뛰어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몇 종의 번역서를 비교하면서 읽어보는 것도 책 읽기를 풍성하게 하고 즐거움을 주는 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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