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참으로 많은 규칙과 질서를 말하지만 과연 어른들은 잘 하고 있을까요? 이 아동권협약을 보니 아주 기본적인 것들도 잊고 살았구나 하는 반성도 합니다. 저도 어린이 였을때 겪었던 어려움을 익히 기억하면서 자꾸 아이게게 소리치고 하네요. 아이코리아 책은 늘 쉬운 말로 많은 지혜를 깨닫게 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