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믿는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말입니다. 하고싶은 것을 시작하는 사람들,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꽃과 씨앗의 이미지가 흥미롭습니다. 어디든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홀씨같은 작은 소재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의미를 찾는 작가만의 시선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