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다, 고대의 지식에서 출발했다고 하는데, 성격의 분류 및 테스트를 통해서 각각의 성격에 대한 주의할 것과 나로 향하는 접근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다 읽고 나면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