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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런치,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
시바타 요시키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오랜만에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소설을 만났다.
다 읽는 게 아까운 그런 소설.
가끔은 머리가 말똥하여 집중하고 싶은 어려운 이야기소설이 땡길때가 있지만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뭐든 다 귀찮고
그냥 차가운 커피한잔 옆에두고
선풍기바람을 등에 맞대고
가벼운 하지만 읽으면 기분 좋은 소설을 읽고 싶을때가 있다.
아이의 연이은 수족구에
대학병원 피부과니 콧물감기 소아과니
여기저기 병원을 따라다니다보니
내 몸도 방전이 되었나보다.
그런 나에게 하나의 힐링타임을 선물해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