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딱지 리리 이야기 8
이형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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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아빠에게 직접 배웠던 아이.

엄마가 되어서도 우리 아가에게 직접 가르쳐주어야지.

하며 다짐을 합니다.


어렸을 적 정말 행복한 그림이잖아요.


우리 아이도 자전거는 직접 아빠, 엄마가 가르쳐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 아이들의 작은 행복이 커다란 소망이 된 아이가 있습니다.

리리이야기의 주인공 리리.


시공주니어에서 리리이야기 그림동화 시리즈 8권이 나왔답니다.

아빠와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는 리리.


리리의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공감을 하며 자랄까요.

좀 더 크면 자전거타는 법을 가르쳐 준다던 아빠는 멀리 떠나버렸고,

엄마와 헤어져 외할머니집에 살고 있던 리리는

아빠와 만날 날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합니다.

친구들에게 자전거를 잡아달라고 하고

여러번 넘어져 상처도 입었지요.


그러다 아빠와 만나는 날.

멋지게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빠앞에서 넘어지고 말았지요.

그만 자전거가 심통을 부렸어요.

넘어진 리리를 보고 아빠가 달려와 일으켜주었지만 연습하면서 다친 딱지가 보였어요.

아빠는 딱지를 보고

"힘내렴 딱지야~"라고 하셨어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외할머니집으로 돌아온 리리.


리리는 아빠와 엄마와 떨어져 살지만 리리를 사랑하는 아빠, 엄마의 존재를 알고,

리리를 말없이 사랑해주시는 외할머니도 계시니까

슬프지 않아요.


리리는 우리 아이의 옆집아이일 수도 있고,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마토의 친구 리리를 응원해주고 싶어요.

리리이야기 힘내라 딱지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전거타는 이야기도 해보고, 넘어져 다쳤다가 상처가 생겼던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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