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
MBN 황금알 제작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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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

[황금알]은 표지부터 눈에 확띄는 책이다. 황금색의 제목부터 책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번쩍번쩍한 시선집중!!

나는 책을 볼때 작가. 출판사. 제목. 표지. 책장의 종이질까지 모두 읽고 싶은 충동을 일게하는 여러 요소를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다.

이번 책은 제목과 표지에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티브이 유명 프로그램의 날개까지 달았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원래 티브이 프로그램을 잘 시청하지 않을뿐더러 프로그램의 이름과 내용을 정확히 기억해내며 보는 편이 아니라. 그냥 눈이가는대로 보기때문에 스쳐지나간 프로그램일지라도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책으로 먼저본 [황금알]은 내게 더 접하기 쉽고 이해가 잘되는 책으로 인식되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프로그램을 책으로 먼저 섭렵한 것과 같이말이다.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는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집단, 가족단위내에서의 여러가지 익혀두어야 할 비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부부간의 사랑이야기. 고부간의 갈등. 현명한 부모가 되는법.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법. 살빼는 법. 부자가 되는법까지.

우리가 늘 가슴앓이하고 시원하게 긁어줬으면 하는, 고수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었던 그런 전설의 알짜배기 비법을 전수받는 느낌이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탁자 주위에 빙 둘러앉아 가운데 앉은 나에게 하나씩 조언해준다.

나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 그리고 관심이 갔던 비법은

부자가 되려면 입꼬리를 올려라

시댁과의 최적 거리는 15분

부부가 싸움을 하면 아이의 손톱이 사라진다

아침키스가 연봉을 올리다

등이다.

입꼬리를 올리라는 말은 억지웃음이라도 미소를 지으면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나를 보는 사람까지도 기분이 좋게하며

결국은 돈과 사람이 나에게 다가온다는 이야기다.

나도 스스로 느끼고 있고 적극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입꼬리 올리는 비법!! 꽤 좋은 방법같다.

시댁과의 최적거리는 차로 15분 거리. 시댁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집에가는 동안 다 풀 수 있는 거리라고 한다.

딱 우리 시댁과 집과의 거리가 15분 거리다. ^^ 이건 좋은 현상이겠지?

부부가 싸움을 하면 아이는 불안감에 자신의 손톱을 물어뜯게 되는데. 과거 친한 친구의 손톱이 매번 뜯겨져 있어 피도 났던 기억이 있다. 그때 친구는 부모님들의 불화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을까...

또 훗날 우리 아이에게 안좋은 습관을 남겨주지 않으려면 남편과의 싸움후 화해는 꼭 아이에게 오픈을 하고. 되도록이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과의 아침키스는 하루를 즐겁게 해주고 남편뿐 아니라 나의 기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책을 읽은 후로 계속 실천하고 있는 좋은 습관이다.

유명한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꼭 집어서 이야기 해주는 책!

황금알. 가까이 지녀 자주 찾아보고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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