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구름 미스티 -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 제제의 그림책
딜런 드레이어 지음, 로지 부처 그림, 서남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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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의 이야기.
날씨를 알 수 있는 이야기 그림책.

처음 “꼬마 구름 미스티”를 보고 네살 아이는 구름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그 특징과 생김새를 유심히 보았다. 여러가지 구름들이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져 있는데 이번책의 주인공은 “미스티”다.

미스티는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구름아이다.
꿈을 꾸며 단잠을 자고 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지나가버려 잠에서 깬것과 친구와 함께 놀려다가 친구가 바빠서 못 놀게 된 것은 미스티를 화나게 했고, 미스티가 먹구름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다 결국 천둥, 번개로 화를 폭발했는데, 그런 미스티때문에 땅위에 있는 클레어는 좋아하는 야구를 못하게 되어 미스티처럼 화가 났다.

미스티를 엄마가 불러서 왜그렇게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미스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내도록 했다.
미스티는 열기구를 좋아하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열기구를 생각해내니 미스티의 기분이 좋아져 날씨는 다시 맑아졌다.
친구처럼 닮은 미스티와 클레어는 화나는 일에 번개를 쏘거나 발을 쾅쾅 구르거나 하며 화를 내는 일에 진심이다.
하지만 곧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을 찾아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날씨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 아이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하고 화날때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런 감정적인 부분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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