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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시즌 2 : 2 - 브레드 수난시대 ㅣ 브레드이발소 시즌 2 2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형설아이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음집.
브레드이발소 시즌2의 두번째 이야기 브레드 수난시대다.
아이는 시즌1에 이어 스토리가 더 풍성해지고 등장인물들이 많아지니 시즌2가 더 재미있다고 좋아한다.
아이가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읽는 책.
브레드 이발소.
초등1학년의 최애책이다.
평소에 나도 좋아하는 디저트인 프레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엄청 맛있어서 한때 홀릭하며 먹었던 프레첼.^^
어쩜 프레첼순경의 귀여운 모습도 얼마나 먹음직 스럽고 노릇노릇한지 모르겠다.
우리의 새내기 프레첼 순경은 구멍이 송송 나있는 구멍때문에 매번 애를 먹는데, 그래서 브레드이발소에 가서 구멍을 메꾸려고 한다.
하지만 구멍때문에 위험한 도둑들을 잡게되고, 프레첼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고 원래대로 살기로 마음을 먹는다.
브레드이발소에서 구멍을 메꾸기라도 했더라면 도둑들을 잡지 못했을거다.
귀여운 프레첼 이야기^^
그리고 엄청난 보물이 숨겨진 폐가에 보물을 찾으러간 브레드사장님과 윌크와 초코.
그곳에서 돈을 발견하지만 브레드는 돈을
보고 일부러 사람들이 숨겨둔거라고 생각하고 윌크와 초코는 무서워서 도망을 간다.
둘이 도망간줄 모르는 브레드는 윌크와 초코를 닮은 밀크와 코코를 데리고 무섭게 화장을 시키고 자신을 속인 사람들을 놀래키려고 한다.
그러다 둘이 윌크와 초코아 아닌 사실을 알게 되고~~~
으스스~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도 무서웠는데 책으로 볼때도 무섭다^^
교묘하게 다른 표정과 이름들.
깨알 반전이다!!
느끼의 극치
버터의 수난이다.
너무나 잘생긴 버터씨.
버터씨때문에 쓰러지는 빵들이 생기니 케이크여왕이 버터를 풍기문란죄로
자택연금시키고, 겨우 브레드이발소에 오게된 버터.
못생겨지게 바꿔달라고 한 버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못생겨지게 만든 브레드.
결국 버터는 못생겨졌는데 버터가 브레드가 고마워 브레드를 안고 부비부비하는 바람에 브레드의 얼굴에 버터가 발라졌고,
브레드는 엄청 잘생겨졌다는 이야기.
완전 웃겼다.
버터의 느끼함도 웃겼지만 잘생겨진 브레드의 눈썹하며, 콧수염하며. 얼마나 웃기고 재미있던지.
하긴 버터바른 식빵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맛이있는지^^
이렇게 미각, 후각, 시각을 자극하는 브레드이발소의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시즌2!
온가족이 좋아하는 캐릭터들, 디저트 이야기들,
많이 많이 그려주면 좋겠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