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의 총성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1
정명섭 지음, 신효승 감수, 남문희 만화 / 레드리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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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전투를 보고 사실 봉오동전투에서의 독립군분들의 활약을 더 자세히 알게 된거 같다.
책을 통해 더 알고 싶어 이번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만화속 리얼한 그림과 색감에 몰입도가 더 올라간 거 같다.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책을 보는 동안 다른생각이 안들정도로 집중할 수 있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조선과 대한제국의 사정들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의 광범위한 지구 곳곳의 역사적인 흐름도 함께 녹여있어
전반적인 근대의 세계사를 알 수가 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조선땅에서 독립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간도지역으로 이동하여 독립군으로서 훈련을 하며 국내 진공작전을 하면서 전개된 전투다.
홍범도을 비롯한 독립군들은 봉오동 일대를 너무 잘알고 있었고, 뛰어난 사격기술과 전술로 일본의 월강추격대를 무찌를 수 있었다.
이 전투는 청산리전투로 이어지는 25년간의 항일무장투쟁의 서막을 나타낸다.
이름하야 맞서싸우는 독립전쟁사다.

봉오동 전투의 핵심은 월등하게 우세한 일본군의 독립군 토벌을 저지했다는 것에 있다.
우리 독립군들의 승리로 훗날 이어지는 많은 독립군들의 활약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
물론 간도참변 같은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도 따른다.

봉오동전투와 홍범도란 인물에 대해 일본과 중국의 자료만 남아있고, 우리나라의 자료은 많지 않지만,
꼭 기억해야할 전투이고 인물이기에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더 배우고 익혀야한다고 생각한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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