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화로도 나와서 더 보고 싶은 “101마리달마시안”.내가 좋아하는 엠마스톤의 영화여서 더 기대가 크다. 나는 어릴적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그닥 많이 보지 못했다. 디즈니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나온 것도 많이 보지 못해서 “101마리 달마시안”도 사실 어떤 내용인지 몰랐다. 책을 받자마자 내용이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얼른 읽어보았다. 4살, 8살 두 아이의 취향에 모두 잘 맞은 “101마리 달마시안”. 어느 부부의 달마시안 강아지 퐁고와 미시즈. 둘 사이에서 15마리의 아기 강아지가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 크루엘라라는 알당이 찾아와 자신의 모피코트를 위해 그 달마시안들을 팔라고 이야기한다. 강아지들을 사랑하는 부부는 팔지 않는다고 했지만, 퐁고와 미시즈가 산책을 다녀온 사이 1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라지고, 강아지들을 찾으려고 퐁고와 미시즈가 크루엘라가 사는 저택까지 찾아간다. 크루엘라집에는 자신의 강아지들말고도 다른 달마시안들이 더 있었는데 모두 다 탈출을 시키고 집에와서 보니 모두 101마리였다는 이야기. 올해 초등학교1학년이 된 첫찌는 모피코트가 뭐길래 그많은 강아지들을 잡아가냐고 불만이 많다.^^아, 사십평생 살면서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이런 이야기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아이들이랑 같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으로 먼저 읽은 스토리를 영화로 보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나는 엠마스톤의 크루엘라이야기를 또 얼른 봐야겠다. 크루엘라의 이야기도 새롭게 들어보고 싶다.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