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6 - 브레드 VS 바게트 브레드이발소 6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형설아이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브레드 이발소를 알게 되고 아이와 함께 본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아이의 취향은 메카드위주여서 사실은 같이 보지는 않는다. 취향이 맞지 않아 아이혼자 보는 편이었는데,
작년에 브레드 이발소를 알고 나서 흘러나오는 티비 소리에 나도 함께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을 떼기가 힘들정도로 볼거리가 많다.
일단 화려한 디저트마을의 다양한 디저트들의 디테일이 내 취향이다.
그리고 돈을 좋아하고 권위적인듯하면서도 츤데레처럼 직원들을 생각하는 브레드이발사와 시크하고 카리스마있는 초코, 착하고 성실한 우리의 윌크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때문에 스토리도 재미있다.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여러가지 종류의 디저트들의 기원이나 만드는 법 등
어른들도 알면 좋을 막간의 영상도 좋다.

악당이 없는 선한 분위기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으려 챙겨보는 편이지만
책으로 나온 “브레드이발소”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까막눈을 벗어난 초등1학년 아이에게 만화읽기를 시도해볼만했다.

아이와 함께 보았던 애니메이션 영상 그대로 만화로 만들어져 우리의 귀여운 디저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게 좋았다.
브레드 이발소에 윌크의 애완소시지로 있게된 소시지의 정체에 대한 에피소드, 만우절의 이야기,
브레드의 라이벌 바게트와의 이야기가 이번 6권의 에피소드다.
애완소시지도 설정이 너무 귀엽다.
케이크여왕이 존재하는 왕국도 브레드이발소의 컨셉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새롭다.
마치 디저트를 가지고 인형놀이하는 기분~^^
우리의 선한 이미지 윌크와 브레드이발소 식구들의 스토리가 오래오래많이 이어지면 좋겠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