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 놀이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5
바브 와이터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지이지 옮김 / 유아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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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간단한 동전마술이나 연필마술이나 손수건마술을 할 줄 아는 남편은

우리집 세살,일곱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역시 놀랄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티가 안나게

마술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얼~”하고 뛰워주곤했는데,

아이는 마술을 할 줄 아는 아빠가 너무 부럽고 배우고싶다.



아빠가 할 줄 아는 간단한 마술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데 좀처럼 따라하기 힘들다.

이번에 본 책”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놀이”를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체험 마술놀이를 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마술을 할 줄 아는 아빠가 함께 읽는게 좋은거 같다.



마술놀이 101가지 속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준비하기 쉬운 물건들로 할 수 있는 마술이기에 가장 좋다.

카드, 모자, 종이, 연필,반지, 이쑤시개, 동전,의자.

모두 우리집에 있는 것들이고 많이도 필요없다.



마술에 필요한 물건들부터 구하기 쉽고,

설명도 페이지 한장 안팎이어서

어렵지 않다.

그림과 함께이니 더 이해가 쉬운데, 우리 아이는 글씨를 완벽히 다 읽지는 못하는 7세지만

그림을 보고 손쉽게 따라하는 것을 보고

잘됐다 생각했다.



마술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있게 행동해야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마술을 하기에 앞서 준비자세나 기억해야할 규칙들이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전문적인 마술을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에 충분하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따라하기 좋은데,

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제껏 마술을 보면서 알고 싶었던 속임수를 알게 된다는 가장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어 더 좋다.

다만, 그 속임수는 모두에게 비밀로 하기로 책을 보면서 또 한번 다짐한다.



집콕생활이많은 요즘,

슬기로운 집콕생활, 방학생활에 너무나 유용한 책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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