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 그래도 아는게 백배 낫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마리옹 몽테뉴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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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었던 1권에서 다음권이 기대가 된다고 했었는데 2권을 이렇게 빨리 읽을줄이야!!
이번 부제는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다.
나도 가끔은 피곤할 수 있는 과학지식이지만 아는게 더 낫기도 하고 또 재밌기도 해서 과학에세이나 과학서를 곧 잘 읽는다.
나를 잘 모르는 이들은 대중없이 아무거나 읽는다고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과학동아 꿈나무였다구!!

1권과 같은 유형의 챕터가 23가지가 있다.
이 책에는 연구를 하는 과학자(?)를 작가를 포함하여 콧수염박사라고 표현한다.
중간에 나오는 우수꽝스러운 콧수염박사들을 만나게 되는데 무척 재미있다.
콧수염박사에게 보내는 질문들을 풀이해주는 형식이다.
디테일을 살리며,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그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거기에 위트있는 대사는 더 매력적이다.

내가 잘 몰랐던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에 대한 이야기, 우주비행사의 심리적인 분리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어릴적 우주비행사에 대한 꿈을 꾸기도 하고, 좋아하는 위인으로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으로 뽑기도 했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과학자들을 무척 재미있게 표현하고 그들의 몰랐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인터스텔라를 풀어낸것도 재미있었다.

평소에 하지 못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반대로 궁금했던 것들을 알게 되기도 했다.

그림을 보면서 읽으니 두꺼운 책이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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