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 이름으로 글을 쓴 책을 내고 싶다. 정말 죽기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자체의 블로그기자단을 5년간 활동했었는데 그때 아이가 내가 하는 일에대해 물어본 적이 있었다.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하는 거야”라고 했더니 작가냐며.^^아이의 물음에 불쑥 튀어나온 나의 막연한 꿈.정말 작가처럼 글을 쓰고 싶다. 언젠가 이루고 싶은 그 꿈을 위해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글을 쓰고 엮어서 출판사 홈페이지에 있는 투고메일에 보내면 다 통과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 그런 글을 써야 출판사에서도 투자를 하고 책을 내줄 수 있을거 같다. 이번 책은 편집자로서 어떤 책을 내고 어떤 작가를 원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자세히 나와있다.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알맞은 니즈를 채울 수 있는 책이다.책 표지부터 제목과 글쓴이 소개나 들어가는 말, 추천사같은 부분부터 친절하게, 그리고 가끔은 냉철하게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 편집자가 원하는 작가와 글은 어떤건지에 대해 알려주니글을 쓸때 어떻게 구상을 할지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현재 서점에서 인기있는 책이나 가까운 2019년에 이슈 되었던 책들을 예로들어 설명해주니 내가 읽어본 책들과 비교하며 읽기 재미있었다. 내가 몰랐던 책들의 이야기를 알 수도 있다. 지금도 책을 쓰고 싶어 열심히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