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워크지놀이중에 특히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찾기를좋아한다. 아이에게 무료 워크지 사이트에서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뽑아서 주면 하루가 다 안가 몇장을 해버리는데, 다 한것도 나중에 또한다고 고이 모셔두는 아이다. 그래서 책중에 이런 놀이를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알아보다 “찾아봐 찾아봐”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 그림찾기 중에 “시계 나라를 탈출한 숫자들”은 1부터 12까지의 시계숫자 아가들을 찾는 책이다. 다섯줄 정도의 짧은 스토리들이지만 12장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꽤 재미있다. 12까지의 시계 숫자도 찾아야하고 지킴이 가족도 찾아야하는데 재미있는 그림들로 보는 재미도 크다. 숨은 그림찾기 다음은 놀이학습이 있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읽고 쓰는 거라서 3세부터 6세까지의 아이들에게 좋을 거 같다. 다음은 컬러링페이지까지. 색연필이든 크레파스든 아이와 함께 요즘 집에만 있어야하는 집콕육아에 정말 효자아이템이다. 그림을 꼼꼼하게 그리거나 색을 채우는게 아직은 어려운 아이들.그래도 아이들의 다양한 색감에 컬러링 완성작을 보면 놀랄때가 많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최고다. 이 책 하나면 하루 한시간은 훌러덩 지나가버린다. 아이와 즐겁고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찾아봐 찾아봐 시리즈로는 상상극장, 영화마을, 그리스로마신화, 공룡, 세계명작, 세계도시 등 총 11가지의 시리즈가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고르면 좋을 거 같다. 아이가 시리즈를 다 사달라고 한다. 요즘 좋아하는 세계도시나 그리스로마신화로 골라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