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외출할때는 스티커색칠놀이가 최고의 아이템이다.겨울방학이라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진 요즘이다. 아이는 집에 있기 답답해하고 밖은 강추위때문에 바깥놀이도 힘들다. 요즘은 유행하는 것이 왜이리많은지...독감에 장염에 키즈카페 나들이도 겁이난다. 겨울 방학동안에 그래서 아이와 카페나들이를 자주 하게 되었는데 외출할때마다 엉덩이탐정 스티커 색칠놀이와 지구색연필을 챙기면 스마트폰 없이 한 두시간은 뚝딱 지나간다.엄마의 카페나들이에 아이가 지루해하며 스마트폰을 달라거나 집에 가자고 하면 준비해간 스티커북을 꺼내주면 아이는 좋아하며 열중한다. 현명하고 예리한 엉덩이탐정과 매번 잘 빠져나가는 괴도 유 그리고 착한 브라우니와 말티즌서장님까지.캐릭터들이 모두 착하고 순하다. 나까지 아이와 함께 보다 엉덩이탐정의 팬이 되었는데 오죽하면 둘째아이를 엉덩이탐정이라고 별명을 지었을까. 물론 엉덩이같은 아이의 볼때문이지만~^^이제 일곱살 되는 아이는 몇개월 전에 엉덩이탐정에 입문한 후로 매일매일 티비에서 보여주는 엉덩이탐정의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본거 같다. 책도 좋아하는데 이제 그 엉덩이탐정 장난감에도 눈독을 들이니, 제대로 매니아가 되었다.아직도 스티커 색칠놀이를 졸업하지 못한 올해 일곱살되는 오빠 마토는 이번 선물을 받고 “감사합니다”인사를 한다. 엉덩이 탐정 캐릭터들의 스티커가 무려 60개!!주인공들의 캐릭터 카드를 스티커로 완성하여 만들기 그리고 캐릭터 색칠하기.견공 경찰서 형사들과 마을 사람들, 도둑들까지 아이가 엉덩이탐정을 볼때 나까지 다 꿰뚫게 된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스티커를붙일 수 있다. 아이와 여행을 가거나 외출할때 꼭 챙기는 스티커색칠놀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준비하면 아이도 좋고 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