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곰돌이 - 반대말 곰돌이
아가타 크롤락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너무나 귀여운 보드북이다.

이 책을 처음 받고 이제 5개월인 축복이가 생각이 났는데 결국은 6세오빠 마토가 너무 좋아하더라는^^

더불어 서른후반의 나도 너무 좋아하는 책.

남녀노소 나이를 무색하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다.

후즈갓마이테일의 독특한 #아트북 #감자가만났어 도 너무 잘 보았는데

후즈갓마이테일의 개성넘치는 #아트보드북 들이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된다.

귀여운 그림들의 여러가지 곰돌이가 등장하는데 모두 다 다른 곰돌이다.

누구는 웃고 있고 누구는 울고있고, 또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아프고.

하지만 이 책속의 곰돌이들은 다 귀엽다는거~

그냥 검정 선으로만 쭉

네모반듯한 곰을 그린거 같은데 곳곳에 어쩜 디테일들이 살아있는지.

목욕하는 곰돌이는 너른 욕조위에 올라가있고,

어린 곰돌이는 날개달린 모자를 쓰고 있다.

아픈 곰돌이는 체온계를 하고 있고, 더러운 곰돌이는 뭔가 많이 묻어있다.

각 곰돌이마다 곰돌이의 이름이 써있는데, 아직 글을 모르는 마토랑 곰돌이 이름맞추기 게임을 했다.

곰돌이 이름을 맞추고 싶어하는 마토군.

틀리면 시무룩해져가지곤, 다 맞추고 싶단다.

나중엔 마토가 말하는 그 모습 그대로가 정답이라 생각을 했다.

아이의 눈은 정확하기에.

저절로 곰돌이들을 비교해가며 반대말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반대말그림책

또 원서로 어떤 이름들이 써있을지 궁금하다.

첫찌와 함께 함께 들어있던 #아트페이퍼 로 마토만의 곰돌이를 그려보았다.

귀여운 귀가 있는 곰돌이

색종이처럼 써도 될거 같고 책속 멋진 패턴들이 그려져 있어

내가 소장하고 싶다.^^

우리 인간곰돌이 둘찌와 같이 #생애첫그림책 #유아보드북 으로 이런저런곰돌이를 함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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