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곰으로 보이니?
야엘 프랑켈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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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읽는책

#내가곰으로보이니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우리 아멜리아.

친구들은 아멜리아를 개라고, 곰이라고, 기린이라고, 코끼리라고 놀린다.

아멜리아의 귀여운 곰친구 피트는 그런 아멜리아에서

“넌 그냥 너야”라며 위로해준다.

친구들이 손가락질하며 아멜리아에 대해 이야기할때 아멜리아의 고개숙인 모습, 무거운 어깨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릴적 별명을 만들어 나를 부르던 아이들이 생각났다.

아이들은 내이름을 빗대어 날계란이라고 불렀는데,

들으면 기분이 나빴던게 꼭 아멜리아처럼 내자신이 작아지고 어딘가에 숨고 싶다가도 버럭 화를 내고도 싶었다.

때로는 친구들에게 소리치고 받아치고 화를 내기도 했었는데.



스스로 그런 놀림을 하는 친구들을 무시하곤 했던 나.



우리 아이는 그런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하고 싶다.

이번에 만난 #감정그림책 [내가 곰으로 보이니?]는 아이의 #자존감을높여주는그림책 이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은 아멜리아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



아이와 책의 표지를 보면서 어떤 책일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 마토.

​우리 마토와 함께 아멜리아의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콜라주작가 #야엘프랑켈 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2016년, 2017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로 선정되었단다.

이번 책에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여러 동물모양을 만들어냈는데 그림을 보는 재미도 크다.



마치 종이를 오려붙인듯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콜라주 놀이를 하면 좋을 거같다.

아이와 모아둔 스티커로 콜라주 놀이를 해보았다.

꽃밭에 꽃과 풀을 붙여 표현하고 동물친구도 붙여서 이야기를 만들어서 놀았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달달한서평 #후즈갓마이테일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dollooklik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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