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티의 날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3
히카스 도모미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에 나온 쿠네쿠네씨와 친구들 시리즈 3권을 마토와 한번에 다 읽었다.
마토는 맘에 들었는지 몇날 며칠을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쿠네쿠네씨, 후와후와씨,
이름들도 다 귀엽다.

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어지럽지 않고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
작가 히까스 도모미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질 정도다.
모두 다 사랑스러운 그림들이다.

빵집을 운영하는 쿠네쿠네씨.
예쁜 타이즈가 많은 쿠네쿠네씨는 타이즈만 입는다.
여러가지 색색의 타이즈를 보는 재미도 쏠쏠~
잡화점을 운영한지 7주년이 된 부티끄시마씨의 파티를 위해 동네사람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한다.

스트라이프 옷을 좋아하는 부티크시마씨의 가게는 온통 줄무늬잡화들 뿐이다.
모두 모였지만 부티크시마씨가 좋아하는 빵을 들고
부티크시마씨네 파티에 가는 쿠네쿠네씨의 난관이 무척 재미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부티크시마씨네에 도착한 쿠네쿠네씨와
중간에 허리를 다친 요리사 칸씨의 포즈도 인상깊다.
완전 절묘하다.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각자의 캐릭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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