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1
히카스 도모미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귀여운 쿠네쿠네씨의 마라카스연주회이야기.
쿠네쿠네씨와 친구들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이 세권 나왔다.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오늘은 파티의 날]
[후와후와 씨와 뜨개모자]

마토와 함께 책을 읽으며 쿠네쿠네씨의 친구들의 매력에 빠져본다.
예쁜 타이즈를 즐겨입는 쿠네쿠네씨는 친구들과 모여서 마라카스연주회를 하기로 한다.
서로 연습을 하고 발표를 하는데,
각자 개성에 따라 연주를 하는 친구들.
그 사이 친구들앞에서 연주를 하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설렘을 갖은 쿠네쿠네씨는
마지막 순서로 마라카스 연주를 하는데,
식사후라 모두들 졸며 쿠네쿠네씨의 연주를 제대로 보지 못하자
실수를 한것에 대해 곧 의기소침해져서 울고 있던 쿠네쿠네씨.
곧 잠에서 깬 친구들의 응원으로 다시 연주를 멋지게 해내는 쿠네쿠네씨의 이야기.

친구들이라면 이래야하지 않을까.
쿠네쿠네씨의 친구들은 너무 예의를 차리기는 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마음을 쓰다듬어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면 뭐든 좋을 거 같다.

마토와 읽으면서 쿠네쿠네씨의 이름을 귀엽게 발음해보고
아가때부터 문화센터에서 열심히 마라카스를 연주했던 기억도 더듬어보았다.

귀여운 마토와의 독서시간은 이렇듯 언제나
재미있는 생각과 추억으로 가지치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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