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장편소설 태양의그늘1
일제강점기시대의 사랑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일제강점기 시대 살ㄹ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을수록 그때 그시절에 살았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본 책이네요
1편읽고 2편읽으려고 했는데 2편 당장 주문했어요
한여름날의 읽기 좋은 도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