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를 타는 CEO - 고물트럭 한 대로 거대한 브랜드를 일궈낸 기발한 창업가정신
브라이언 스쿠다모어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청소차를 타는 CEO

 

화물차량 1대로 폐기물수거업을 시작한 사장님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입니다.

캐나다에서 시작하여 미국까지 사업을 넓혀나간 그의 이야기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참고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합니다.

 

필자는 7살에 아버지를 얻었습니다.

의사 아버지와 살게 되었는데... 캐나다에서 살았을 때는 왕따였습니다만... 아버지를 따라 영국에 가서는 우연히 동네짱과 한판 붙게 되었고 이겼으며, 이후 다른 도전자들에게도 이겼습니다. 그로인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소심한 왕따가 자신감 있는 왕따로 바뀌었다는 것이죠.

캐나다로 돌아와서도 자신감과 여유는 그의 차지였습니다.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두 번 자퇴하였고.. 최종적으로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에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만 – 이번엔 퇴학당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공부했답니다 – 결국 자퇴하였으며 그러면서 그 나름대로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의미를 찾고 그를 통해 졸업했다는 것이죠.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장은 없으나 졸업한 것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그 이후 시작한 것이 화물차량 한 대로 폐기물수거업을 시작한 것이고.

이 책은 그 사업의 진행과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잘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폐기물수거업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였고 그것이 성공하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엇나가는 느낌에 모든 직원을 해고하고 다시 직원들을 뽑아서 새롭게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승승장구 하였는데...

직원들과 워크샵을 통하여 사업의 지향점과 비전, 경영방침등을 수립했다고 합니다.

 

필자가 어떻게 큰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이 책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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