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 그만둘까 조금만 더 버텨볼까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본격 퇴사 준비서
김경진 지음 / 팜파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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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관두고싶다. 라는 생각. 한두번씩은 가지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하루에 한번씩 가지는 경우도 있고 사직서를 서랍이나 가방등에 늘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막상 퇴직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이게 잘하는 것인가에 대한 불안등 여러 불안으로 좀 안 맞거나 힘들다고 해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몇 달 해보고 이건 내일이 아닌 듯 싶다. 라는 생각으로 퇴직을 손쉽게하는 경우입니다.

원래 인사업무를 담당하진 않지만 인원이 없다보니 이력서도 보게 되는데 그런 분이 있더군요. 3달씩 3번 일한 것을 경력으로 넣었더라구요.

이런 분을 채용하고 싶어할까요...

유감이지만 전 이분의 이력서. 필요로 하는 부서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채용을 할 때 기본적으로 판단하는 게 그거거든요.

몇 달 하고 가실 분이라면 안 뽑는겁니다.

 

이렇듯 적응이 잘 되지 않은 상황에선 쉽게 관둘 수 있는 게 직장이고. 안정화되면 쉽게 관두기 어려운 것이 직장인 듯 합니다.

 

이 책의 필자는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고시부터 시작하여 몇 가지 알바와 HR경험, 헤드헌팅에서 지금은 직업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회사경험들을 토대로 쓴 결과가 이 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떤 일을 찾아서 할 것인가. 퇴사를 하기전에 고민해 봐야 할 일.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지금이 퇴사할 때가 맞는지. 그리고 당장 퇴사에 적합하지 않다면 해야 할 일 마지막으로 퇴사하지 못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퇴사하지 않아야 될 상황에서 힘들고 어렵다고 무작정 퇴사해서는 답이 없을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가 될 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퇴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두렵고 편안한 자리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진지하게 퇴직에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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