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 - 왜 사람들은 나를 믿지 못할까?
롭 졸스 지음, 황정경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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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

 

모든 인간관계는 30초 안에 결정된다.

이 책의 서문 내용입니다.

30초안에 모든 것이 결정되고 그 이후 일어나는 일들은 그 결정에 대해 부연하는 일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동의합니다.

제 경우 첫인상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도 바꾸고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경우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니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의합니다.

1년, 2년... 계속해서 만날 사람이라면 그게 되지만 잠시 만났다 잠깐잠깐 보는 관계라면 첫인상이 전부라는 말은 틀림없습니다.

 

계속 만나는 사람만 만나나요? 아니면 잠깐 보는 사람이 많나요?

 

시작은 실업자의 구제였습니다.

10명의 장기실업자들을 헌신적으로 교육했고 그들은 모두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본 관계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6개월 후... 취업에 성공했던 그들은 다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 책은 믿음에 대한 책입니다.

기본은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서 남에게 믿음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 다음으로 남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말합니다.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어느 회계사무원의 이야기입니다.

다소 과장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겁니다.

성실히 일해 온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하나하나 거래처가 떨어져나가더니.. 나중엔 정말 몇 명 안 되는 거래처만 남았습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요?

기본 습관의 문제가 있었답니다.

대화를 하면서 한번도 상대방의 눈을 보지 않고 회피했다는군요.

이렇게 자신감없어보이는 사람에겐 믿음을 얻기 어려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이 첫 번째 장에서 다루는 내용입니다.

내 자신을 믿는 준비와 연습에 대해 제시합니다.

 

다음장은 두려움입니다.

어떤 일을 하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무슨 일을 하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잦고 그런 경우 비판을 받는 경우도 잦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비판하건말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실수? 여전히 상당히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실수는 일을 많이 하다보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겁니다.

처음에 빈틈없이 하지 않으면 수습에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재다가 하지 못할바에는 저지르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충분히 검토한 후의 얘기입니다.

뭔가 잘못했다면 빠르게 수습하면 됩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이 책은 이렇게 믿음을 얻는 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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