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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무의식의 힘
존 바그 지음, 문희경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5월
평점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의 많은 부분이 우리를 차지합니다.
이 책은 이런 무의식에 대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테마와 그와 관련된 무의식을 살펴봅니다.
1부 숨겨진 과거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장 과거는 항상 현재다의 처음 부분은 동기시대 사람에 대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1991년 알프스에서 발견된 이 사람의 시신은 처음엔 실족한 조난자로 인식되었으나 알고보니 그렇게 오래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조사결과로는 여러 가지가 밝혀졌습니다.
대략 45세로 기생충에 감염되었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사망 전 몇 달간 급성 면역계 질환을 3차례나 앓았다고 합니다.
이런 건강관련 문제는 그가 산에 오르다 건강 상 문제로 실족하여 사망한 것으로 분석될 수도 있었으나 계속된 연구결과 결국 최종 사망원인은 살인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인류의 사망 원인 중 많은 것은 외부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요즘은?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미국의 경우 1/10만의 확률로 살인으로 죽는 게 요즘입니다. 물론 위험한 지역에선 더 많이 사망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위험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은 여전히 우리 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의식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위험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죠.
인간은, 그 외 많은 생명들은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게 진화되었으며 이런 표현들은 주위 사랑들과의 소통에도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1991년 발견된 동기시대 사람에겐 후손이 있었다군요.
그 사람은 살해당했지만 유전적으로는 성공하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유전자를 미래에 물려줬으니까요.
알프스 인근 지역 4천명의 유전자 검사결과 19명이 그의 후손인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필자는 이와 관련하여 성적인 무의식에 대해 소개합니다.
요약하자면 보다 잘생기고 우월한 첫인상이 중요하다. 는 내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책에선 이렇게 다양한 무의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무의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대해 다양한 예제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의식의 세계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책에서 많이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