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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 - 찬란한 눈물 같은 당신 인생을 위한 따뜻한 해답
백정미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내 인생에 대해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됩니다.
첫 장은 인생이 가르쳐준 40가지 비밀
두 번째 장은 사람과 관계의 공부법
세 번째 장은 행복한 인생의 공부법입니다.
첫 장 첫 번째 주제는 뿌리는 대로 못 거둘 수도 있다입니다.
속담에선 그렇게 말합니다.
‘뿌리는 대로 거둔다’
대부분의 속담이 그렇듯 진실에 가깝습니다.
보통은 무엇을 뿌렸는가에 따라 그 열매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실히 인생을 살아왔건만.. 결과는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 주제에선 그런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선 예외도 존재합니다.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못 거둘 수도 있지만 열정을 바칠 그 무엇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필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뿌린만큼 거두지 못해 절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열정으로 절망을 이겨낼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우선 들어라.
경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거기다 잘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맞장구는 더 좋습니다. 말을 잘 하는것도 좋지만 대화애 있어선 잘 들어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2장의 첫 번째는 사람에 대한 공부입니다.
사람은 지향적 종류와 성격적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향적 종류의 구분은 자신 / 자신과 타인 / 타인을 지향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누구는 옳고 누구는 틀리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만을 지향하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으로 평했습니다. 필자는 아량을 가지고 대함으로 그런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로 자신과 타인에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두 번째에 속합니다. 필자의 조언도 잘 맞구요. 예의를 따지고 손해를 보려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별 따지지 않는 편이지만 인간에 대한 존중은 매우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공동생활에서 역할이 정해져 있지 않는 일들에 대해 회피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하구요. 부하직원의 경우라면 인사고과에도 반영할 정도죠. 물론. 그런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도 능력이 탁월하다면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능력을 가지고 자기일만 하려 든다면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제 나름의 예의를 따지는 부분으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세 번째는 타인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이상등을 공감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 폄하해서는 그런 사람과 사귀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고결한 이상도. 그 이상에 반대하는 사람과 친하게는 될 수 없다는 거죠.
다음은 성격적 종류입니다.
분노와 관계됩니다. 절제, 점령, 방치입니다.
절제할 수 있는 사람. 점령당하는 사람. 방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절제하는 측에 속하긴 합니다만.. 가끔은 점령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필자의 조언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싶으시다면.. 타인과의 관계를 좀 더 매끄럽게 가지고 싶다면.. 보다 행복한 인생의 방법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