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히어로 - 벤처투자계의 전설 팀 드레이퍼가 말하는
팀 드레이퍼 지음, 문경록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스타트업 히어로

 

책의 앞부분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스타트업 히어로의 선서를 하고 서명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 또한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와 관계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유의 증진, 변화와 발전의 추구, 개인 브랜드와 네트워크와 명성, 긍정적 사례만들기, 좋은 습관 기르기 등등...

역시 히어로는 어렵습니다.

 

마지막 3개의 선서는

수퍼히어로 조항, 복음 전도 조항, 블랙 스완 조항으로 마무리 됩니다.

스타트업으로만이 아니라 수퍼히어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하며, 히어로를 늘려나가기 위해 필요하며, 최종적으로 위 선서를 지켜나가기 위해 필요한 조항입니다.

 

이제 책은 차례로 시작합니다

 

처음은 자유의 증진입니다.

고전적으로 시작합니다.

보통은 격언 하나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다양한 격언들로 시작합니다.

9개군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이 달라라는 자유와 관계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격언부터 시작하여 레이건의 격언을 끝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사망순을 마지막으로 만델라의 격언으로 끝나는 것도 괜찮았을 거 같습니다.

 

자유와 스타트업은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핫메일과 바이럴마케팅(입소문마케팅),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홍보 방식도 보다 자유롭고 효과적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적은 비용으로 보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두 서비스를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와 에스토니아의 사례를 제시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 잘 이해가지 않았고 – 사기당했다는 사실만 남기고 – 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국도.. 과거 전자정부 시스템을 만들어 외국에 수출도 할 정도로 갖추었지만 지금은 점점 묻혀져가고 있는건 안타깝습니다.

 

선서의 마지막엔 선서와 관련된 질문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1장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장은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입니다.

사업계획을 작성하기 전 주의해야할 것과 어떻게 사업계획을 작성할 것인가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창업전에(기술창업만을 스타트업으로 본다면)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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