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Vol.2
아모레퍼시픽 CSR팀 편집부 지음 / 로우프레스(부엌매거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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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vol.2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의 처음은 이 정의로 시작합니다.

 

지속 가능한의 의미부터 생각해야 겠습니다.

이 정의는 나 혼자 지속 가능한이 아니라 모두가 지속 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의 질문에 대해 생각합니다.

 

조금 바꿔서 적어보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탁을 닦을 때 어떻게 하나요?

 

물티슈로 닦는다.

다회용 행주로 닦는다.

천연 스펀지로 닦는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다회용 행주로 닦는 것이 물티슈로 닦는것보다 에너지를 덜 쓴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 손세탁을 한다면 조금 낫겠지만 전기를 사용한다면 그렇다는 거죠.

천연 스펀지를 사용하여 정리한다고 해도 비슷합니다. 사용한 후 정리할 때 차가운 물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가장 친환경적이겠지만 따뜻한 물에 헹궈낸다면 이것도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원을 활용하는 경우 지속 가능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석유건, 가스건 석탄이건 화석연료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진 않습니다. 조력, 수력등의 에너지원은 이것도 무한한 자원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화석연료와 비교하자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보다 걸맞을 것입니다.

이 잡지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테마에 맞는 패션과 생활을 말합니다.

 

지속 가능 패션..

패스트 패션과는 맞지 않을 거 같습니다.

시즌에 따라 새로운 옷을 소비하는 방식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죠.

내가 입는 옷이 나를 설명한다.

이 정의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의미가 있는 정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옷을 입는 스타일로 지위나 연령, 성별등을 의미하였다면 현재는 그것에 추가하여 보다 환경적인지, 인권친화적으로 생산한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사한 품질의, 혹은 품질이나 디자인의 차이가 있더라도 신념에 맞는 옷을 입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첫 장은 이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는 패션관련 움직임들과 매장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다 인권적이고 보다 친환경적이거나 재활용소재를 통하여 생산하는. 그런 움직임입니다.

 

두 번째 장은 의식주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패시브 하우스,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한 주택등의 내용들과

버려진 직물이나 합성가죽 소재를 활용한 가구등의 제작

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농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새롭게 이렇게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소개합니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부각되는 이유는 잘 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과거와 같이 무한정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그런 시대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직한 것도 아니구요.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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