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팀장 좀 관두고 올게!!
이의종 지음 / 더로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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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팀장 좀 관두고 올게!!

 

팀장... 희생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이 희생정신이라네요.

글쎄.. 맞는 거 같습니다.

 

세대차라고 할까. 가능한 그런거 생각하고 싶지 않는 편입니다만 실제 그런 부분이 보이니 어쩌죠..

책에선 Y세대라고 적었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밀레니얼 세대라고 말하는 세대의 특징은 현 팀장세대와는 많이 다른것입니다.

 

사실 세대가 틀려서 참 힘들다. 예전 관리자에 비해 지금이 더 힘들다. 라는 한탄은 그냥.. 아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도 동일했으니까요.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선 어려운 점이 있는겁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힘든 점을 서술한 것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필자는 X세대입니다.

상사는 베이비부머세대, 부하들은 밀레니얼세대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회사와 상관에 충성하였다고.

하지만 X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존중은 합니다만 충성하는 정도는 아니죠.

 

그런데 밀레니얼은 또 다릅니다.

아예 충성심 따위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요즘의 전방위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는게..

과거엔 왠만한 문제가 아니고선 부하가 상사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밀레니얼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상사의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지적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신보단 외부에서 문제를 찾고 자신에겐 비교적 관대하다고.

 

동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부하직원을 상당히 봤습니다.

한 둘이 그런게 아니라 경향인거 같더군요...

이렇게 생각하면 꼰대. 라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 그렇게 보이니 어떻할까요.

 

이 책은 중간에 치여서 고민하는 팀장을 위한 책입니다.

팀장의 위치에 서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읽어보니 저 또한 X세대로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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