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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업 - 융합적 회수전략의 8가지 법칙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엑시트업
사업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에 있어서는 이탈은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하나의 업을 최선을 다해 성공해서 그 업을 오랜기간 이어가는 거. 사업의 로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멋진 사업이나 점포운영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스타트업에 있어선...
차라리 전통업종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통업종도 위험하긴 합니다만..
아니. 전통업종이 나을수도 있다는 전제자체도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사업종목들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25년 100년 가던 사업수명이 이젠 짧으면 1년에도 끝나는 경우도 생깁니다.
몇일 전 읽은 증발에서 이런 내용들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로 바꿔낼 수 있는 것들은 아날로그 사업들이 치명적으로 증발해버리는..
그러니 엑시트업이 필요합니다.
영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보장이 없는 지금에 적합한 것입니다.
어떻게 가치를 올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곳에 매각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수의 회사들은 모든 걸 처음부터 개발하지 않는 게 요즘 경향입니다.
역량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 버리죠.
인수한 회사는 그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정체되거나 없어질수도 있는 사업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고 판매한 회사나 창업자는 매각을 통한 이익금을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이런 방법을 통해 덩치를 불려 나갔습니다.
이 책은 그 이전에...
어떻게 새로운 사업을 만들것인가에 대해서 알려주고 사업을 시작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부터 착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중간까지 읽기전엔 왜 익시트업이 제목인가? 라는 의문도 잠시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창업을 할 때. 엑시트업도 염두에 두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