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현자 - 왜 세계 최고의 핫한 기업들은 시니어를 모셔오는가?
칩 콘리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일터의 현자

 

나이들어서 나이값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꼰대나 노땅으로 뒤에서 수군대게 될 것이고. 나이들어서 완숙해지고 알게모르게 지혜를 나눠주는 사람으로 존재한다면 현자로 존경받을 것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과거엔 많은 경영자들은 나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나이든 경영자들도 상당하지만 반대로 2~30대의 젊지만 크게 성공한 경영자들도 많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세상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겐 현자가 필요합니다.

젊음은 역동성이 있지만 원숙함은 부족합니다.

모자란 것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행복 그래프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40~50대 초반이 가장 불행하다는군요..

하지만 그 이후엔 행복도가 상승하여 70대에는 20대와 별 차이없이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70대 이후로는 다시 감소하구요. 거동이 불편해지고 친구들이 사망하는 게 원인이랍니다..

 

과거엔 60대 은퇴하고 10여년 살면 다른 세상으로 떠났습니다만 지금은 다릅니다. 70대에도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평균연령도 늘어났고 한국은 거동이 불편하면서 연명하는 시기가 상당하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는 곳도 상당합니다.

 

이 책은 필자의 새로운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임에 동시에 어떻게 길어진 수명을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젊음에 부족한 것들을 현자들이 어떻게 채워줄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이먹음에 대한 재정립을 생각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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