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바이 아마존 Death by Amazon - 새로운 유통 전쟁의 시대, 최후의 승자는?
시로타 마코토 지음, 신희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데스 바이 아마존

 

아마존에 의한 죽음.....

해석하자면 이렇게 쓰면 될 듯 합니다.

아마존은 대량학살자입니다.

한 두 군데가 죽은 게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회사로 토이자러스가 있습니다.

...

이 건은 아마존이 특별히 나빴던거 같습니다.

뭐.. 상거래에 있어 너무 순진한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토이자러스. 98년에 마케팅원론시간에 최고의 성공사례 중 하나로 봤던 그 회사입니다. 마케팅에 있어 체험의 중요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여전히 체험은 중요합니다만 체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죠.

 

토이자러스의 고객들은 그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서 그 체험을 계속하기 위해 장난감을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모든 것을 망가뜨렸습니다.

체험하는 것은 좋지만 그 체험한 것과 같거나 혹은 유사한 것을 훨씬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다면?

체험은 체험대로 하고 구매는 구매대로 하는거죠.

원래 아마존에선 토이자러스와 이렇게 계약하였습니다.

토이자러스는 아마존에 입점하고 대신 아마존은 다른 장난감을 팔지 않겠다고.

 

아마존은 계약을 파기했고 토이자러스는 붕괴하였습니다.

이 책에선 이렇게 아마존의 파괴성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한 유사하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조합에 의해, 온라인과 별개지만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성공하는 다른 회사들을 소개합니다.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이 책에선 아마존에 의해 파괴된, 그리고 파괴되고 있는 회사들의 사례와 아마존에 대항하고 있는 경쟁자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미래의 유통. 어떻게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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